[2006 taipei]대만사범대학

푸른행성의 行

2006-05-19 12:46:00


여기가 엄마가 공부하던 곳이래

호텔에 여정을 풀고 난 뒤 곧장 대만사범대학으로 향했다.
석현맘이 2년동안 공부하던 곳이라 무척 친숙하게 여겨지는 장소이다.
대로를 사이에 두고 널찍하게 자리잡은 대학의 분위기는 차분했다.
한국과 달리 대학 주변에 유흥가가 없어 공부하기에 안성마춤이다.
주변 사대로(師大路)에는 야시장이 서는데 밤이면 먹고 마시기 위한 인파로 부적인다.
별 부담없이 여러가지 음식을 싸게 먹을 수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많다.
대만을 좋아하는 이유 중 이런 밤문화와 먹거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여행 #대만 #대만사대 #석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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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지하철 승차권 이제 타이베이에도 지하철이 생겼습니다. 서울처럼 거대하지는 않지만 웬만한 곳은 지하철로 다닐 수가 있게 되었네요. 기본 요금은 NT$25 이네요. 환율이 30원 정도이니 서울과도 비슷합니다. 자동발매기에서 표를 샀는데 우리나라 전화카드처럼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카드로 된 정기권도 있나 봅니다. 1회권은 카드를 넣어야 하지만 정기권
2006-05-18